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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남편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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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남편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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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인 내게 비누칠을 해주겠다며 샤워타올에 샤워크림을 잔득 묻히곤 내 몸을 닦았다. 그냥 내가 한다고 했지만, 자기도 해달라면서 내 몸을 구석구석 닦는데, 확실히 여자손길이라 남편이 몸을 닦아줄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내 온몸에 샤워거품이 발라지자 혜정은 타올을 내려놓고 손으로 몸을 문질렀다. 어깨를 안마하듯이 문지르는데 오랫동안 남편의 거친 피부와 달리 너무 부드러워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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