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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두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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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두 노예

N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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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은 그녀를 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을 추스르며 그녀의 젖꼭지에 끼인 낚시실을 빼주었다. 퉁퉁 부은 유두. 그녀가 고통스런 얼굴로 눈물을 훌쩍이자 그제야 어느 정도 이성이 돌아오는 정훈.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한 쪽에 위치한 딜도를 보는 순간 그의 손이 저절로 그 기구로 향했다. "주인님, 그건 너무 커요…" 노예는 주인의 결정에 대해 무조건 순종한다는 수칙을 배운 그녀는 경악성을 마음 속으로만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정훈은 자신의 손에 들린 딜도가 유난스럽게 크다는 것도 인상하지 못한 채 스위치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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