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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욕정

N2O
36006228

어느날 화장실에서 나오는 찰나인데 갑자기 그가 들어왔다. 깜짝 놀라 소리치려 했으나 그가 내 입을 막고는 목덜미에 팔을 둘러 꽉 죄었다. 정신이 혼미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주위에도 도와줄 사람이라곤 없었다.그는 화장실 문을 닫고는 내 치마를 말아올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그러면서 한쪽 팔로는 계속 내 목을 죄었다 늦췄다 하고 있었다.  그는 그렇게 일어선 채로 바로 내 보지로 뚫고 들어왔다. 무지막지하게 자지가 밀고 들어오는 바람에 몹시 아팠다. 이윽고 자지가 쑤셔대는 느낌과 함께 쾌감과 혼미함이 몰려들어 나는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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