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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난 구멍동서
N2O
191002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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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27148
그런데 아줌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던 그녀가 고개를 돌려 나를 쓰윽 훑어보며 크큭!! 소리 내어 웃는다. 물론 내 모습을 보고 ‘너도 똑 같은 놈이구나’ 라고 놀리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난 그녀의 웃음을 보며 어쩜 가까워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줌마는 달랐다. 아줌마의 표정은 아무래도 이 일을 아빠에게 말 할 것 같다. 후회하진 않지만 난 괜히 이 일로 아빠와 거리가 생길 걸 걱정하며 바지를 추슬러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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