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메인으로
잉태하는 육체
로고
성인인증 후
무료 이용

잉태하는 육체

N2O
1870027116

영호는 한동안 침대 옆에 서서 연경을 내려다보았다. 걷어 올라간 치마 밑으로 매끄러운 허벅지와 벌어진 브래지어 사이로 들어난 젖가슴을 바라보는 그의 성감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묘한 충동에 맥박이 빨라지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발밑에 엎드려 발등에 입맞춤을 하였다. 치마 밑으로 들여다 보이는 허벅지 사이의 여인의 은밀한 윤곽을 바라보니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녀의 발가락에 입술을 대고 더운 입김을 불어냈다. 그녀의 다리는 점차 영호의 타액으로 젖어 들었다.

연관태그

  • 윤간
  • 로맨스
  • 불륜
  • 조련

연재목록 (3)

작품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