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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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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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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정말 천천히 닿은 것 같으면서도 안 닿은 것 같게  아래 위로 살살 흔들어 줍니다. 정말 살살이요. 흔드는지 안 흔드는지도 모르게요.  미치겠더군요. 저도 모르게 한숨이 훅 하고 나왔습니다.  한숨이 아니라 숨이 가빠져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숨소리.  숙모. 화들짝 놀래더니 손을 놓더군요.  그리고, 정말 조용히 밖으로 나가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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