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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애무로 느끼는 손에 감촉을 집에가서 다시 되뇌이고 되뇌여도...그 다음날 만져보면 그 상상보다 더 큰 가슴이었다. 깊은 협곡 사이를 지나 양쪽 달덩이가 맞닿은 곳에는 가엽게도 제 구실을 다 못한 브래이지어가 있었으며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위한 브래이지어의 노력으로 큰 달덩이를 죄고 있었다. 그 죈 선을 따라 깊은 선이 그어져 있었으며 선 주변으로는 희 피부덕에 푸르스름한 실 핏줄들이 주욱 서 있었다. 마치 신성한 장소를 범하려 침입한 외부세력을 제압하기 위한 병졸들이 일렬로 서있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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