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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40일째... 간밤의 미국인과의 스킨쉽속에 잠을 뒤쳑였던 나로서는 또 한번의  감질맛나는 흥분이었다.  나도 샤워하고 자야겠단 생각에 도구를 챙겨 샤워실로 갔다. 이곳은 남여 혼숙방이었지만, 샤워실은 공동 샤워실이었다. 비록 남여가 분리된 샤워실이었지만...... 남자 샤워실로 들어가면서 여자 샤워실에 미코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또 다시 흥분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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