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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여신
N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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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에 누운 한솔이를 서서 내려다 보았다.너무나도 작고 가냘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나의 자지는 그렇지 않았는가 보다. 나의 자지가 쇳덩이라면 한솔이가 자석인양 나는 그쪽으로 끌려갔다.나는 정자세로 누운 한솔이의 위를 가만히 덮쳐갔다.그리고 기나긴 2차전의 서막을 알리는 키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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