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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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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마누라

N2O
132008514

그녀가 안방으로 들어가고 난 거실에 있던 나는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려는데 살짝 열려진 안방문 사이로 길수부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왠지모르게 심장이 쿵쾅거리는 것이었다. 그리 크지않은 체형에 아이가 없어서인지 아직까지 처녀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를 보며 나는 담뱃불을 붙이려다가 말고 한동안 넋이 나간듯 방안을 뚫어지게 들여다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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