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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덫
N2O
5200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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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14903
“계속 굶었어?”빡빡한 느낌을 만끽하며 물었다.“그이 병이 나서 병석에 눕고는.......”내 속이 시원하게 대답을 하였다.“아니 그럼 칠년을?”놀라며 물었다.이종사촌 동서는 칠년 전에 술병으로 병석에 누웠고 그리고 사년을 버티다가 삼 년 전에 불귀의 객이 되었으니무려 칠년이란 세월을 이종사촌 처형의 보지는 남자 좆 맛을 못 보고 독수공방으로 보냈다는 말은참으로 나에겐 놀라운 사실이었지만 한 편으로 그런 처형의 처지를 모르고 그대로 방치를 해 둔 내 자신이 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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