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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정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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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15029
하지만 무턱대고 미라 누나에게 수작을 부릴 수도 없는 일이었다. 혹시라도 누나가 내가 응큼한 짓을 하려 했다고 엄마에게 일러버리기라도 하면 나는 그 다음날로 집에서 쫒겨 날게 뻔했기 때문이다. "아아~~그래..그렇게 하면 되겠네."그때 궁하면 통한다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나는 무릅을 탁 쳤다. 내 계획대로만 한다면 며칠동안 내 마음을 휘저은 미라 누나는 이제 내 여자나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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