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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힘을 주어 다리를 벌리는 거야. 난 그 애의 의도를 눈치챘지만, 이미 꼼짝도 할 수가 없었어. 눈앞에는 날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며 가는 그 사람의 모습이 환영처럼 아른거리고 있었지… 그 애의 자지가 다시 몸 속으로 들어왔어. 날 테이블에 엎드리게 하고는 뒤로 넣은 거야. 양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꽉 쥐고 허리를 빼게 해서 보지의 각도를 잘 맞추고는… 그리곤 찔러넣은 거야… 다시 내 몸속에 야릇한 쾌감이 출렁이며 차오르기 시작했어. 지금 이건 뭘까… 난 왜 이렇게 테이블에 엎드려 있는거지? 그리고 지금 내 뒤에 있는 건 누구…? 누가 내 몸 속에 마구 자지를 찔러넣고 있는 걸까…? 이러면 안되는데… 내 보지는 그 사람 만이 가질 수 있는 건데… 난 희미한 웃음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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