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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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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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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샤워를 하고 테이블에 앉으니 온통 향긋한 냄새들로 가득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삿뽀로 맥주를 사왔더군요 술이 깨면서 약간 뻘쭘해질뻔 했던 분위기는 삿뽀로가 다시 달래주는데 남자친구가 게임을 하자더군요 게임에는 참 재주가 없는 저인데 도대체 알면서 무슨게임을 하자고 저러나 했더니 고스톱을 치잡니다. 그것도 옷벗기 게임으로.... 역시 흥분되는 제안이었죠. 패를 돌리고 또 돌리고 반복되는데 긴장의 연속에서 저는 달랑 브래지어와 팬티 그 남자는 팬티만 남자친구는 티셔츠 하나만 벗은상태였어요. 넋나간 그 남자와 그 남자의 눈빛을 즐기는 남자친구가 보이더군요 제 마음속에서는 이미 결정했나봅니다.  오늘 저질러버리기로 .... 그리고 게임이 거의 끝났죠 남자친구는 팬티하나만 남게 되었고 그 남자와 저는 나체상태가 되었죠. 그 남자의 페니스는 크기면에서는 남자친구보다는 작았지만 그 뭐랄까... 참 잘생긴 자지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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