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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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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담은 입술 주위로 침을 범벅을 해대면서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진한 키스를 혀를 나누어 빨며 해댔고, 두 손은 옆으로 앉은 자세이면서도 치마를 걷어 내면서 가랑이를 벌리게 하는 데에 여념이 없었다. 마담의 치마는 가뜩이나 짧은 대다가 가랑이를 벌리니 위로 말려 올라가면서 온통 엉덩이와 보지가 확연히 바깥으로 드러나는 중이었다. 마담은 나와 키스를 하다 말고, 넥타이며, 내 셔츠를 천천히 풀기 시작하고, 그것을 잠자코 바라보고 있던 신과장도 나처럼 옷을 하나 둘 벗기 시작한다. 세 사람의 눈자위는 벌겋게 충혈된 것으로 보아 약 기운이 최고조에 달한 듯 싶었다. 나와 신과장은 무언의 약속처럼 옷을 벗어서는 옆 자리로 던져 버렸다. 내가 마담과 돌려 앉아 입을 맞추는 사이에 신과장은 마담의 칵테일 드레스의 등지퍼를 내려 준다. 지퍼가 내려가고 마담의 훌륭한 어깨가 서서히 드러나고, 나는 또 한번 마담의 백옥 같은 살결에 감탄하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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