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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젖가슴이지만 예전과 다르지않듯..아직도 탄력을 느낀다. 한손으로 주무르면서 한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간다. 오래된 일이지만..처음 할때의 그녀와의 카섹스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다. 다시 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치마속의 팬티위로 그녀의 샘을 찾아본다. 다리를 오므리면서 거부하는 몸짓..오랜만의 행위에 따른 작은 거부로 생각한다. 샘주위를 만지면서 주물러본다. 그녀 목이 뒤로 젖혀진다. 그녀의 입을 다시 점령하면서 혀의 향긋한 맛을 느껴본다. 치마를 위로 올려..팬티속으로 손을 넣는다. 헉..그만..그만..하는 그녀의 작은 외침이 들린다. 그 외침소리가 나에게는 더욱 자극이 되어 나의 행동이 조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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