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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의 넋두리
N2O
51001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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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11794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흑흑흑”난 신음을 하면서도 흐느꼈다. 남편이란 작자는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자고 하였고 그리고 자기 욕심만 채우면 그만이었으며 또 어쩌다가 내가 생각이 나서 하자고 조르면 피곤하다느니 여자가 더럽게 밝히려 든다며 핀잔만 주었지만 그이는 정성을 다 하여 나의 은밀한 부분을 구석구석 찌르며 공략하였고 또 전혀 몰랐던 나의 성감대를 찾아서 자극을 주었으니 남편의 생각이나 나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의 생각이 날리는 없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이는 계속 귓불을 질겅질겅 씹으며 나의 은밀한 부분을 공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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