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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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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손가락과 엄지로 동그라미를 그려 내 좆을 통과하는 행위를 보인다면 이건 "섹스"를 의미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보지에 박겠다는 뜻. 여자는 나의 의미를 이해했고 이에 대해 충실히 따랐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는 나와의 섹스를, 하루를 생존할수 있는 생명을 얻는 대신의 대가로 생각하고 있는듯 했다. 그렇기에 어느날은 반나절가까이 그녀의 자궁안에 좆을 삽입한채 재미를 보기도 했다. 나의 짗궃은 요구도 성노예마냥 척척 듣는다. 왕이 된 느낌도 가끔씩 들었다. 하지만, 한달뒤, 상황은 반전되었다. 우습게도, 우리를 구출하기 위한 소형 비행기가 무인도에 착륙했기 때문이다. 우리를 구하러 온건 남자 조종사 한명이다. 접촉은 백인새끼가 먼저 한듯했다. 그는 자초지종을 설명, 남자 조종사의 품속에서 호신용 권총을 꺼내게 만들었고 나의 은신처를 찾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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