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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영혼
N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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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75921
어떻게든 약기운에서 벗어나 정신을 찾으려 애썼지만 정신을 차릴수가없었다. 아직 몸에 남아있는 약기운에다 두아이가 번갈아가며 뜨겁고 거칠게 날 범한탓에 내몸은 흥분할대로 흥분한상태였다. 강간은 끝났지만 난 내몸하나 추스리지 못한채 그대로 마루에 엎드려 가라앉지않은 흥분에 엉덩이를 들썩거렸고 내 거기에선 두아이가 한움큼 씩 부어놓은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고있었다. [..대체 내게 왜 이런일이…] 마음과 달리 한껏 달아오른 몸뚱아리가 야속하기만했다. 두조카앞에서 이런모습을 보이고 두조카가 강제로 서로 몸을 섞는걸 알면서도 고모로서 아이들의 보호자로서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도 컷다. 아이들이 무엇인가 결정하려는듯 가위바위보를 한다. 오빠를 죽일듯이 팼던 아이가 내게 다가와 내 머리체를 잡아채더니 날 민지방으로 끌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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