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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출 경험담

N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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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날씨가 더워지며 누나 역시 욕실에 들어 올때는 아주 가끔 잠옷 바지에  나시만 걸치거나 때로는 브레이지어만 찬채로 들어와서는 세수를 하기도 하였구요  한번은 제가 아침에 존슨을 바짝 발기 시킨채로 샤워를 하고있는데 누나가 욕실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오늘은 누나가 바쁜일이 있어서 그런데 좀 빨리 씻고 나갈수 없냐고 하길래  저는 누나에게 알았다고 하며 대충 찬물에 몸을 행구고 샤워기 밑을 빠져나와  누나가 세수를 하고있는 세면대 뒤에서 물기에 젖은 몸을 닦고 있으니 누난 세수를 마친후 머리에 수건을  올리며 거울을 통해 저를 한번 훌터 보더니 누나 샤워 할건데.....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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