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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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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여자

N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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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에 휘말린 나는 안간힘을 쓰며 외숙모에게 매달렸다. 그녀의 몸속을 헤집듯이 깊이 돌진 시켰다가 거칠게 빼내는 동작을 반복하였다. 놀래서 거부하는 말을 했지만 그녀는 극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지 입술을 지그시 물며 허리를 뒤틀었다. “지, 진우 야! 이러면 안 돼 는데....... 하 앙!” “그럼 어떡해.......?” 연거푸 둔부를 내리누르고 헐떡거리며 물었다. 외숙모도 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묘한 표정을 지은 외숙모가 고개를 좌우로 비틀며 신음을 흘렸다. “모, 몰라! 하 앙! 네가 어떻게........” “그럼 하지 마?” 성감에 달아오른 외숙모가 거부하는 몸짓도 포기했다는 것을 느끼고 왠지 짓궂은 생각이 들었다. 욕정의 불길에 휩싸인 외숙모가 거부하지는 못 할 거라는 자신감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외숙모가 다급하게 내 허리를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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